자동차 기준으로 한 환경 친화적 주차 및 교통 정책

   ▣   산타모니카 시빅센타 의 친환경 주차장

      
 

1. 친환경과 디자인이 수려한 태양열 주차장

2. 6층 으로 900대 : 주차공간  900대 주차공간 중 14면은

                   전기자동차 전용 ,무료 자전거 보관장소

3. LEED (Leadership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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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친화적 교통 및 주차정책을 자동차를 기준으로 정의해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공영주차장 건축물 구성 :
주차를 위한 면적 + [연면적 대비 30%의 근린생활 시설 -> (공간활용 방안 모색)]

2. 지하주차장 건설 :
지상의 쾌적함과 문화·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하공간을 활용

©  서울시 ’08.01월부터 주차장 신축 건물 대상 용적율 : 기준용적율+인센티브용적율+추가용적율인센티브(20%)

 [친환경 건물 추가 용적율 인센티브(20%이내) = 디자인(10%) + 친환경(5%) + 에너지 절감(5%)]

---  상기 내용은  본인이 작성한 대한 교통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