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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식 및 뉴스

눈치 빠른 고액자산가·벤처투자자, 프랜차이즈 무인주차장에 러브콜 눈치 빠른 고액자산가·벤처투자자, 프랜차이즈 무인주차장에 러브콜 [중앙선데이] 입력 2017.07.30 01:45 수정 2017.07.30 05:24 | 542호 18면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801307 주차장의 재발견 서울 양평동 파킹클라우드 본사의 주차장. 무인시스템으로 관리하고 빈 공간은 카쉐어링 업체인 그린카에게 임대했다. 염지현 기자 파킹클라우드 본사 관제센터에선 직원들이 대형 모니터로 436개 주차장을 점검하고 관제한다. 염지현 기자 일본 주차산업을 이끄는 파크 24.[사진 파크24] #1. 지난 28일 하나금융투자 청담금융센터의 고액자산가들이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방식으로 30억원을 주차장 운영 벤처기업 클라우드파킹에 투자했다. 20일 전엔 한국투자증.. 더보기
인천시, “ 교통의 미래 비전”과 “역점 사업 추진계획” 인천시, 교통 현안 사업 추진 계획 발표-“인천 교통의 미래 비전”과 300만 인구에 걸맞는 “역점 사업 추진계획” 박흥서 기자(phs0506@ajunews.com)| 등록 : 2017-03-21 10:23 출처 : http://www.ajunews.com/view/20170321101300428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는 21일 교통국 현안사업 보고회를 마친 뒤 “교통주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이 지난 2월 6일자 조직개편에서 교통 분야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교통국을 신설한 이후 새롭게 “인천 교통의 미래 비전”과 300만 인구에 걸맞는 “역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교통국 현안사업 보고회에서 유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버스노선개편을 예로 들면서 .. 더보기
미래 무인자동차의 '놀라운 경제학' 이런 미래가 달려온다···무인자동차의 '놀라운 경제학' 최종수정 2013.01.25 11:18기사입력 2013.01.25 11:10 사고 90% 막고, 年 480억시간 체증 해소···'깜놀 행진곡'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미국인 스티브 마한의 하루 일과는 자동차로 동네 세탁소에 세탁물을 찾으러 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근처 패스트푸드 매장에 들러 타코와 음료수를 주문한 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다. 원하는 곳까지 자유롭게 운전하고 다니며 주차도 척척해내는 그는 시각장애인이다. 그가 운전하는 차는 구글의 무인자동차다. 구글 무인자동차 지붕 위에 달린 레이저 장치가 다른 차와 보행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백미러에 달린 카메라는 신호등을 감지하는 식으로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간다. 시험 주행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