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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식 및 뉴스

" Park(ing) Day" 소개

※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rkingday.org

                                         ( 2010 Park(ing) Day 공식포스터)

1.
   의의

Park(ing) Day는 일년중 하루를 정해 놓고  주차장(Parking Lot)을 공원(Park)으로 만드는
 
날로
, 자동차가 점령하고 있는 도로 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원으로 만들어 보자는 지

구촌 이벤트
이다.


2.  유래


                                                      2010.09.17 Park(ing) Day  미국 도시지역 포스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리바(REBAR)’라는 단체에 의해

2005
10 20일 처음 시작 되었으며 올해( 2010)9 17일 금요일이다.



( 사진위 :2009 칠레 파크데이 포스터, 사진아래 : 2009 칠레 파크데이 도시 행사장 )        


2009년에는 6대륙, 21개국 140여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 되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도  
작년  9 18일에 동참,
홍대 인근 지역 상상마당에서 주최하는 파킹데이가 실행되었다
.

  * 펌 사진 http://www.sangsangmadang.com/gallery/photo/gallery  갤러리 상상마당

(사진 위,아래 홍대상상마루에서 2009년 진행한 Park(ing) Day : 우리나라, 골목끝 자투리 공간이나 뜰에 앉아 장기나 바둑을 두는 풍경이 연상 됨 )


REBAR
는 미술, 디자인, 도시설계, 도시환경 등을 융합하여 창조하는 예술가들의 활동 단체인데,

당시의 샌프란시스코 도심 실외 공간의 약 70%를 차량 들이 차지하고 있어 일반 대중을
 
위한 열린 공간 
측면에서 부분적인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

이에, REBAR는 도시의 공공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였고, 그 일환으로 Park

(ing)
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발상의 전환을 유도하게 되어 이후 미국내 여러 도시뿐 아니라
 
유럽으로 퍼져 나가면서
지구촌 이벤트가 되었다
.



3.
  내용




각 도시마다 규정이 있어서 주최측의 허가를 얻기도 하고 주변 상인들이나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의 진행으로 봐선 대단한 협조와 동참으로 즐겁게 행사가 전개 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주차면을 분양받아 각자 자신의 공간을 마음껏 꾸며서 개성을 나타내는데, 참가자 1팀당 1면의 주차공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여러팀이 연합하여 크고 작은 규모의 공원을 만들 수 도 있다.

각 참가자 들은 사진전시, 일광욕, 음악감상, 놀이, 독서 등 매우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시민들도 즉흥적으로 함께 참여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누구나 자기집 앞을 공원으로 꾸미고 사진을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3.     우리의 현실과 기대 사항

우리나라 역시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자동차 보유와 통행의 증가로 도시공공면적의 70%가 도로와 주차장 으로 뒤덮여져 녹지공간이 사라져 가고, 최근에는 추가로 자전거도로의 활성화로 보도 폭이 좁아지면서 보행권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도로내 주차장의 공간적 의미와 도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 http://www.flickr.com/groups/worldparkingday/pool/show/

* 소개를 위한 위 내용은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rkingday.org 의 내용과 사진파일 및 홈페이지에 링크된 블로그 사진 파일을 참조로 실었음